교육 · 서울특별시 청년정책담당관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5주 프로그램으로 나를 진단해보기
막막한 20대, 전문 진단 도구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
신청기간 9/7 ~ 9/28
📸 공고 원문 페이지 캡처 · 청년몽땅정보통 공고 보기
20대 특유의 막막함, 전문 진단 도구로 나를 이해하는 데서 실마리를 찾아보는 건 어때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5주짜리 무료 프로그램이에요. 유튜브나 책으로 혼자 "나 자신 찾기"를 시도해본 사람은 알 거예요 — 결국 객관적인 도구와 다른 사람의 피드백 없이는 한계가 있다는 걸요.
누가 지원할 수 있을까?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지원 연령이 늘어나요.
나이대가 넓다 보니 "이건 대학생용 아니야?" 하고 지레 넘기는 직장인도 꽤 있을 거예요. 실제로는 이직을 고민하는 30대 후반 직장인까지 폭넓게 들어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지원 혜택 총정리!
총 5개 코스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해요. 라이프 코스(강점 진단, 자존감 향상), 커리어 코스(적성에 맞는 일터 찾기), 리더십 코스(소통·팀빌딩), 스케치 코스(대학 비진학 청년 대상), 스타터 코스(사회진입 전 예비청년 대상, 만 18~24세)로 나뉘고, 반별 10~20명씩 5주(스타터는 2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돼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등 취약 청년은 반별 정원의 50% 이내에서 우선 선정돼요.
코스 이름만 보면 비슷해 보여도 성격이 꽤 달라요. 지금 당장 취업·이직이 급하다면 커리어 코스가, 자존감이나 대인관계처럼 더 근본적인 고민이 있다면 라이프 코스가 맞을 수 있어요. 신청 전에 각 코스 소개를 꼼꼼히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신청은 이렇게 하면 돼요

2026년 3기 모집 기간은 9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월) 오후 5시까지이고, 선정자는 10월 2일에 발표돼요. 운영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예요.

청년몽땅정보통([교육문화] →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발은 무작위 전산추첨 또는 인터뷰 심사로 진행돼요.
전산추첨과 인터뷰 심사 중 어느 쪽으로 뽑힐지는 코스나 반마다 다를 수 있어요. 인터뷰가 걱정된다면, 왜 이 코스에 참여하고 싶은지 한두 문장으로 미리 정리해두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돼요.
이런 분이라면 특히 주목하세요
미래가 막막하고 불안한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는 서울 청년, 지금 직장이나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드는 청년이라면 참여해볼 만해요. 전문 진단 도구(태니지먼트, 버크만 시그니처 등)로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기회예요.
혼자 고민하는 게 답답했던 사람에게는 특히 더 와닿을 거예요. 같은 반 사람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다 보면,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싶은 순간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되기도 해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아래 네 가지만 체크하면 신청 준비 끝이에요.
✅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 19~39세인가요?
✅ 5개 코스 중 어떤 게 나한테 맞는지 살펴봤나요?
✅ 9월 28일 전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 이번 3기를 놓쳐도 내년에 1기부터 다시 열리니 시기를 기억해두세요.
이것도 궁금했죠?
Q. 진단 결과는 어떤 식으로 받아보나요? 태니지먼트, 버크만 시그니처 같은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한다고 안내돼 있어요. 보통 이런 도구는 강점·성향을 수치와 리포트 형태로 보여주는데, 구체적인 결과지 형태는 참여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어요.
Q. 평일 낮에 운영되나요, 저녁에 운영되나요? 원문에 구체적인 요일·시간대는 안내돼 있지 않아요. 직장인이라 시간이 걱정된다면, 신청 전에 청년몽땅정보통 공고문에서 반별 운영 시간을 꼭 확인해보세요.
Q. 5주 중 한두 번 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출석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는 없지만,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꾸준히 참여하는 게 효과를 극대화하는 길이에요. 스케줄이 확정적이지 않다면 참여 전에 한 번 더 고민해보는 게 좋아요.
의외로 모르는 디테일 몇 가지
1. 반별로 10~20명씩 소그룹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대규모 강의식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에 가까워서, 혼자 듣고 끝나는 교육보다 훨씬 밀도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어요.
2. 3기를 놓쳐도 다음 해 1기부터 다시 열린다고 안내돼 있어요. 연중 여러 차수가 운영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에 시간이 안 맞는다면 다음 기수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3. 스타터 코스처럼 특정 연령대(만 18~24세)만 지원하는 코스도 있으니, 나이가 애매한 경계에 있다면 신청 전에 코스별 세부 연령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4. 취약 청년 우선 선정이 정원의 50% 이내로 제한돼 있다는 건, 나머지 50%는 일반 전형으로 뽑힌다는 뜻이에요. 우선 선정 대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기회가 있으니 미리 지레짐작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공식 링크
이 글은 온통청년 오픈API 원문을 사람이 직접 읽고 정리했어요. 정확한 최신 정보는 위 공식 링크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